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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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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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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1,192 이*원 2022-08-31 이형순 16210831 2022-09-08 코로나로 방문이 어렵습니다.
1,191 이*원 2022-08-31 김봉선 24240989 2022-09-08 고령이고 병환이라 성묘가 어렵습니다.
1,190 박*선 2022-08-31 박수천 19010032 20220910 추석당일 헌화요청 직접 찾아뵙지 못할거 같아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항상 걱정해주시고 지켜봐주셔서 엄마랑 형들과 잘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1,189 배*섭 2022-08-30 배동석 06611829 2022-09-09 코로나 예쁘고 싱싱한 꽃으로 부탁드립니다.
1,188 윤*자 2022-08-30 윤남규 24070287 2022-09-01 추석연휴기간 근무하게 되어 찾아뵙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가족공원 근무로 인하여 추석연휴 아빠께 인사가지 못해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이천호국원직원분들께서 대신 인사해주신다고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언제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호국영웅들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87 방*일 2022-08-30 방삼출 12610379 2022-09-09 개인사정으로 찾아뵙지 못해 헌화로 참배하고자 합니다 고생많으시며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1,186 김*영 2022-08-30 김홍기 12080335 2022-09-09 명절에 찾아뵙지 못함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번 추석에도 헌화를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1,185 조*정 2022-08-30 조원식 02280876 2022-09-08 코로나로 인한 연휴 방문 불가 추석 연휴에 방문하지 못할 것 같아 헌화서비스 신청합니다. 호국원에서 대신 헌화해주시니 제 마음이 좀 편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1,184 이*원 2022-08-30 엄기운 24562323 2022-09-07 추석연휴 방문불가
1,183 김*영 2022-08-30 오준환 16281149 2022-09-10 코로나로 아버님을 찾아뵙지못해 헌화서비스 신청 부탁드립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찾아뵙지 못해 신청합니다... 올해도 또 찾아뵙지못한다니.. 맘이 아프지만.. 이렇게라도 아버님께 인사를 드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님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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