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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화서비스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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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담아, 감사의 헌화서비스 신청
호국보훈의 달 계기 행사 및 현충일 행사 개최로 인해
6월 13일부터 헌화서비스 접수가 재개됩니다.

현장참배가 어려운 사연이 발생한 유가족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이천호국원은 상시 개방중(09:00~18:00)입니다.)

헌화서비스는 평일만 신청 가능합니다.(주말, 공휴일 제외)
헌화희망일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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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헌화서비스 목록 -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연락처,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정보 제공
번호 신청자명 작성일 유공자명 묘역번호 헌화희망일 신청사유 기타
1,775 허*달 2024-08-22 허인옥 24632609 2024-09-16 추석 - 항상 죄송스럽니다. 가족들이 항상 같이 아버님 뵈러가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1,774 방*섭 2024-08-22 방용식 02170449 2024-09-04 아버님 기일에 헌화 부탁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찾아뵙지 못할것 같습니다. 헌화 부탁합니다...감사합니다.
1,773 이*원 2024-08-09 윤흥철 06-20-0600 2024-8-10 방문이 어려워서 부탁드립니다.(윤상희)
1,772 남*현 2024-08-09 김광욱 13090348 2024-08-09 기일에 찾아뵙지 못해 신청합니다
1,771 정*광 2024-08-07 김인수 10511766 20240808 기일이신데 못 찾아뵙게되어서 신청합니다.
1,770 배*자 2024-07-29 배삼수 23321304 2024-07-30 헌화신청드립니다 가족들이 해외나 제주도등지에서 살다보니 아버지기일에도 찾아뵙지를 못했네요. 아쉬움으로 이렇게나마 아버지께 꽃한송이 부탁드려봅니다.
1,769 전*정 2024-07-27 전창선 2024-08-07 거리가 멀어서 갈 수 없으니 부탁드립니다
1,768 추*교 2024-07-14 김성용 17401666 2024-07-16 기일 거리가 멀어져서 자주 방문이 어렵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767 김*윤 2024-07-04 김동성 10180631 2024-07-05 보고싶어 어제 할아버지 생각이 났어. 200원짜리 새콤달콤, 초코맛 빵빠레를 하나씩 나눠먹었었잖아. 이상한 불교 전시회도 가서 커다란 불상 앞에서 절도 하고. 내가 유일했겠지. 자그마한 조각의 기억에서 할아버지를 찾곤해. 보고싶어. 사랑을 담아. 단비.
1,766 이*희 2024-07-03 이종형 6-28 2024-07-05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어요 거리가 멀어서 참배를 자주 못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