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자님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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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늘 호국영령들을 위해 헌신 하시고 고생 많이 하십니다. 나라에서 유공자님들을 위해 이렇게 섬기는줄을 몰랐읍니다. 막상 일을 당하고 나니 관계자되시고 나라에서 이렇게 유공자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아버님 49제가 2010년 11월26일 입니다. 명패가그때 까지는 되시는지요 . 사이버 참배에들러 명패 확인을하니 안 되있는거 같아요, 바'쁘시더라도 예쁘게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좋은 밤들 되셔요. 거듭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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