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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랑스런 아버지!!! | |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이 우리곁을 떠나신지 한달 되는 날 입니다.
오늘 아버지 뵈러갈려구 했는데 갓난아기 땜에 여의치 않아서 못갔습니다. 그래서 성남 엄마한테 와 있습니다. 편안한곳에 계시는거 맞져? 너무 갑작스럽게 떠나셔서 아직도 얼떨떨하구 한시도 아버지 생각을 잊을수 없네요.. 아버지 얼굴 아버지 손 한번만 만져봤음 좋겠는데.... 생각하면 마음만 아프네요. 엄마 걱정 마시고 우리들도 걱정하지 마시고 부디 편안한곳에서 편히쉬세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합니다.... 2008년 6월29일 둘째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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