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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하늘나라 천국 | |
불러봐도 또 불러봐도 허공에 흐터지는 메아리
지금 당신은 머나먼 나라에서 무엇하고 있는지 그곳 당신있는 그곳 나도 갈수는 없는지 근심걱정 없는 그곳 성공 과 행복 이룬 그곳 당신의 행복한 얼굴 주님빛에 반사되어 흔히들 구천계곡이라 하지만 행복한 미소지으며 우리 아가 손잡고 그렇게도 못잊어했던 부모님만나 오색 찬란한 보석 수래타고 당신의 행복한 얼굴 나에게도 비치우네 저 멀리 먼곳 되돌아 올수없는 그곳 갖가지 꽃향기와 갖가지 과일들이 풍성한 그곳 당신은 그곳에서 무엇하고 있는지 당신이 못내 그리워하던 그곳 천국 당신의 행복한 얼굴 너무나도 좋와보이네 <답글:유영규목사>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 졋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 부터 내려 오니 그 예비한것이 신부가 신랑을 위하여 단장한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것이 다시 있지 아니 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1-4) <김덕자 집사님!> 일평생 의지하고 살던 남편을 보내는 마음이야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그러나 최권사님은 우리 주님께서 예비하신 곳에 안식하시니 주님의 위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도 잠시후면 다 그곳으로 갈테니 그때 기쁜 만남이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거암전원교회 유영규목사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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