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국립이천호국원

아빠 사진속에서 아빠를 찾아서요.
아빠가 살아서 돌아온 것같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병의 고통이 진통제처럼 통증을 완화시켜 줬어요.
그렇게 라도 고통을 줄여주고싶은 아빠마음을 느꼈어요.
빠른 시간내로 이곳 이천으로 오겠금 기도 열심히 할께요
그때까지 안녕히 계세요. 아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