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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발발60주년을 맞이하며 국가가 위태로울 때 생명을 담보로 출정하여 국가안위를 지켜내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의 섭섭함속에 생을마감하고 한줌의재로 호국원에 안치된 6.25참전국가유공자 영령을 추모하고 46년전 보리고개라는 춘궁기의 배고픔과 헐벗은산야 배움의 미약함 전국민이 허리를 졸라매고 생존의위협을 뿌리치자고 약속한시기에 파병된 베트남참전자들은 당시 50억불의 막대한 외화를 벌어드려 낙후되고 희망이없던 국가경제발전에 초석이된 베트남참전자들의 영령들을 추모하여 후세에 알리는데 그의미가 있음.
■ 행사명칭 :「제1회6.25참전 및 베트남참전 영령 호국추모위령제」
■ 주 관 : (사)대한민국 6.25참전 국가유공자회 경기도지부
(사)대한민국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경기도지부
■ 행 사
○ 일시 : 2010.4.15(목) 14:30~16:00
○ 장소 : 국립이천호국원 현충문앞 광장
○ 인원 : 1,000명
■ 행사내용
○ 식전행사 : 현충탑 참배
○ 추모위령제 진행
․ 개식사 - 국민의례 - 헌작/독축 - 종교의식 - 각내빈 헌화 및 분향
- 추모사 - 헌시낭송 - 살풀이춤 - 폐식사
○ 주요내빈
․ 경기도 정무부지사 유연채,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이중형 중앙회장,6.25참전/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경기도지부장, 육사 10기회장 양창식, 의정부보훈지청장 김주영, 국립이천호국원장 김의행,이천시부시장 정승봉, 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각 시/도지부장(16명)/군지회장, 하남시 홍미라 시의원,한국 재향간호장교회장 민병숙.
○ 일반참석자(955명) : 일반보훈 및 참전단체 회원/유가족
○ 살풀이춤 : 하남시립무용단 허성재 외 2명
■ 붙 임 : 「행사장 전경 및 진행과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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