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을 다녀와서 | |
오늘 아버님을 뵈러 호국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늘이 안장 하신 지 한 달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1 구역 입구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특별한 날이 아니면 안장된 곳을 개방 안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전에 삼우제때 분명히 그 때 계신 분은 언제든 오면 열어준다고 했는데 그래도 열어주시긴 하시더라고요. 물론 여러분들이 열어달라고 다같이 요구하면 근무 할 때 힘이 드는것은 알지만 저희 입장으로는 매일 와서 열러 달라는 것도 아니고 묻혀 계신 분들을 꼭 때가 되어야만 볼 수 있다면 보고 싶을 때는 어쩌라는건지 이것은 너무 부당하다고 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반드시 개선을 해 주시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멀리서 오는 사람 들에게 그렇게 말씀을 한다면 너무 실망 들이 크거든요 사실 1구역에서 8구역은 멀기는 멀거든요 점점 구역이 느다고 하던데요 근무자가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 글 꼭 읽으시고 계선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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