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국립이천호국원

호국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아버님이 살아생전 이천호국원이 준공되었으면 하였지만
끝내 보지못하고 생일 마감한지 1주기를 맞이하여
속초시립납골당에서  이천호국원으로
2008년09월29일 이장을 하였습니다.

고인이 되신 부친(장익규)께서 이천호국원에 안장을 하고나니
너무나 마음이 편할수가 없습니다.

여러모로 도와준 호국원 모든 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또한 모든 영령들이 여러분들 에게  항상 행복을 안겨 주리라
믿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다시한번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