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년이 지나갔네요. | |
아버지 벌써 이년이 흘렀습니다. 우리 가족들 잘 지내고 있고요, 구정은 잘 보냈습니다. 생신때 가보고 못갔네요. 올해는 엄마 팔순여행을 가시고 싶답니다. 아직 불완전한 존재들 같지만 잘들 살아가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이장 잘 돌봐주세요. 장손 노릇도 못해서 늘 죄송하구요. 따뜻하면 찾아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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