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참여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나의 아버지(宋忠炅님) 아버지 (宋忠炅님) 돌아서면 금방 잊을 함께 했던 일상들이 이제는 하나 같이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꽃을 보아도 맛있는 걸 먹어도 마음은 텅 비어있어 당신 몫은 그리움으로 채웁니다 낮에도 깜빡, 밤에도 깜빡 시도 때도 없이 졸며 삽니다 이 세상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는 건 오직 꿈 속 뿐이랍니 파일 URL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국가 보훈업무 직원분들께....... 다음글 호국원을 다녀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