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모습 으로 참배할수있으면 | |
나는 7월4일 95세 어머니를 모시고 아버지 참배하러 호국원에 갔습니다.
어머니 연세도 있어서 호국원 순회 차량을 타려고 기다려 차에 오를때 뒤에 자석이 차서 조수석에 타도 돼냐고 운전수 에게 물어습니다. 운전수가 타도 된다고 하여 어머니가 타시고 내가 타니 좌석이 없어서 보조 좌석을 피려하니 못피게하였습니다. 결국 안지도 못하고 매달려서 갔습니다. 어떵게 보조 좌석에 자기가 먹는 사탕 이 중요합니까 인간적으로 보조 좌석을 피고 안자서 가라고 하는것이 옳지 안을까요 지가 큰 생색이나 내는것모양하니 어이가 없어서 결국 9구역 에서 내리다 어머니는 넘어져 무릎과 팔 꿈치가 벗겨졔습니다. 나는 화가나서 지가 먹는 사탕이 중요 하냐고 따지니 지 라고 했다고 대뜸 쌍욕을 하니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이러한 모습은 아니라 생각되 글을 올림니다 차량번호는 76거3575 입니다 조치 바랍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호국원 방문을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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