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에서 이천으로 오실 날을 기다리며... | |
지난 2006년.
돌아가신 친정 아버지를 가족들과 멀리 떨어진 영천으로 모셨습니다. 영천에서 이천 호국원 개원 소식을 듣고 미리 이전 신청은 했지만, 3월이 지나고 5월 중순이 되도 이장날에 대한 연락이 없어 우리 가족들은 이제나저제나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 이천호국원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니 6월 중순까지만 기다리면 되겠구나 싶네요. 수고하시는 호국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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