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쉼터 호객행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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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에 참배다녀왔습니다.
참배 물품을 평소 쉼터에서 구매하는데 예전에도 느꼈지만 이번 방문에는 심할정도로 어린 학생들 여렀이 길까지막고 호객행위를 하더군요. 경건해야할 호국원에서 꼭 유흥가온거같이 어린학생들이 자기들끼리 장난치고 떠들면서 호객행위까지하는데 기분이 좋진 않더군요. 호객행위하던 학생하나는 나이드신 아주머니하고 짜증난다며 욕하며 싸우기도하고. 가족들이 많이 가는곳인데 볼썽사나운 모습들이 너무 많이 보이더군요. 아르바이트 학생이나 직원들을 쓰시더라도 기본 교육 정도는 시키셔야 할것 같습니다. 조만간 이번에 참배 못한 식구들하고 다시 방문할 예정인데 이런 부분들은 고쳐졌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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