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8월을보내며.... 아빠를 보내야했던..8월이가네요...이제..곧..가을이오겠죠...삶의터전에서 바쁘게 보내느라...이제야..엄마 아빠께 글을 올리네요사는게 뭔지~~~갑자기 당한일이라...아빠릏 무덤덤 하게 떠나보낸거 같아요...아빠를 떠나보낸지...일주일이지났네요이제야..비로소...아빠가 이세상에 없다는것이 절실히 맘깊이 다가오는거 같아요맘 한구석이 이렇게 허전할줄몰랐어요...죄송해요..잘해드리지두못하구...사는게 바빠서 아빠를잊구지낸거 같아요...정말..죄송하구요이제..엄마랑 하늘나라에서 만났으니...행복하시길...좋은곳에서..지켜봐주세요...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이제 곧 추석이에요. 다음글 보고픈 아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