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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버지, | |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간밤에 비가오구 날이 차졌는데 춥진 안으세요 봄이 되면 여행한번 모시려 했는데 몇일을 기다리시지 못하시구 너무 허무하게 돌아가셨네요 ,마음 고생이 많으셨지요 못난 자식들 때문에 ....부디 아버지 계 신곳 에서는 아무 걱정없이 편히 지내세요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앞을가려 ... 가까운 날에 아이들하고 아버지께 인사 드리러 갈게요 그동안 외로우 시더라도 조금만 참으세요 못난 막내아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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