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여부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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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에 계신 나의아버지 | |
| 아버지를 하나님 품으로 보내드린지도 벌써 열흘하고도 삼일이나 지난네요 아직 실감도 나지안고 자꾸 아버지의 힘들어 하시던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마음이 절려옵니다 아버지 하늘 나라에선 평안하시지요 진통제 안먹어도 되고.........아버지 아시죠 우리 가족이 아버지 너무많이 사랑한거 우리 형제들 엄마 한테 효도하며 자주 찾아가 뵐께요 아버지도하늘나라에서 엄마 많이 응원해주고 지켜주세요 그리고 아버지 추석때 꼭 찾아뵐께요 아버지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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