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중한 하루 ! | |
눈을 뜨면 '아침'이란 '손님'이 어김없이 오고
'하루'라는 '선물'이 주어진다 '설레임'과 '희망'으로 오전을 슬기롭게 보내면 반드시 '기쁨'과 '보람'이 '오후'에 미소를 짓는다. 그러나 이마저도 잠시 '저녁'엔 별빛을 보며 ‘하루’와 서서히 '이별'을 고해야만 한다. 난 새로운 ‘내일’을 꿈꾸며 '꿈'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다짐’한다. 밝아올 ‘하루’는 오늘보다 더 열심히 살아야지! [P.S] 초등 6학년 아들의 호국원에 다녀온 다음 지은 일기장 속 시 한 구절을 올려 봅니다. 120201. PM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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