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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우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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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그리운 엄마 아버지..

그리운 엄마 아버지..

엄마 아버지 하늘나라 보내드리고

단하루도 잊은적이 없습니다.
           
엄마의 살아실쩍 정갈하신 모습,  아버지의

마지막 임종모습을 잊지않고 보여주시고 가심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국가의 배려로 엄마 아버지  편안히

모실수 있음을 다시한번 감사히 생각하지요.

엄마 아버지 호국원에 모시고 살아실적 못다해드린

효도라도 해드린 맘 같아 편안 하였답니다.

엄마 아버지 편안 하시지요. 행복 하시구요^^*

하지만 저는 지금 아버지가 떠나실때 드린 마지막약속

지키지 못하고 살고있어요.저는 불효를 하는거죠.

죄송합니다. 지난날 야속함 모두 잊으려 노력할께요.

오!!나의하느님!!

저의 엄마 아버지 천상영광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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