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참여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8월1일 현충탑 참배 모습을 보고.... 6월에 아버지를 이천 호국원에 모신 후 처음 방문한 8월 1일휴가철이라 아침 일찍 서둘러 9시에 도착하여검정색 양복을 입은 직원들께서 현충탑에서 참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어머니께서 " 희정이 아빠는 좋겠다. 이렇게 참배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자식이라도 쉽게 찾지 못하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그 모습 잊지 못할꺼예요.다시 한번 감사합니다.수고하세요. 파일 URL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존엄한 곳.... 다음글 나의 長兄 이태영(李泰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