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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보고싶은 아버지께. | |
벌써 세월이 흘러서 아버지 추도 11주기예요..
그 동안 이 둘째아들 결혼하고 아들 둘 아빠가 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아버지 더 이해할수 있는 나이가 되어갑니다. 어머니 가까운데서 잘 모시고 같이 주님 믿고 영혼 구원 받고 이 생에서도 애들 잘 키우고 건강히 잘 살려합니다. 동생까지 잘 되도록 하늘나라에서 영혼 지켜봐주세요. 그때처럼 추운 겨울날이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영혼 따뜻하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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