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이장을 잘 마쳤습니다 | |
9월1일 고향 선영에서 호국원으로 부모님을 이장하여 모신
하권제(河權濟)님 부부의 아들입니다 멀리서 오느라고 이천 시내에서 전날 하루밤을 자고 아침에 가족들이랑 갔었습니다 개장신고필증, 화장증명서, 제적등본 등 복잡했지만 가까운 곳으로 모셔서 자주 찾아 뵐 수 있다는게 꿈만 같습니다 아직 아이들은 데려가지 못했지만 추석 때 같이 가렵니다 이천호국원 관계자 여러분, 모두 잘 모실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천이 정겨운 곳이 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009년 9월 10일 하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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