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트 유아 및 보호자 탑승시켜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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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국가 유공자분들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위해 애쓰시는 호국원의 모든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인의 마지막 가시는 길을 엄숙하게 보내드리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카트 및 셔틀 버스 운행 관련하여 개선을 요청드립니다. 카트 탑승에 대해 노인, 중증장애인, 임산부 먼저라는것은 충분히 이해 하였고 당연한 조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4살아이가 엄마와 단둘이 뒤쳐서서 어른들도 올라가기 힘든 경사를 올라가는데 운전기사 혼자 타고가는 카트에 아이를 태워줄수 없다는 규정은 호국원과 같은 국가시설에서는 안맞는 것으로 생각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4살 여자아이는 올라가기 힘들다고 하고 있고 엄마는 상복을 입고 3일동안 일을 해서 자기 몸 가누기도 힘든 상황에서 운전기사 혼자 타고 올라가는 카트를 탈수 없다는 규정은 반드시 개선 되어져야 할 규정으로 생각됩니다. 첫 순서는 노인, 중증장애인, 임산부로 하되, 그분들이 다 타고 남은 자석이 있다면 6세 이하 어린이 및 보호자가 탈수 있도로 조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비슷한 글들도 많이 보았는데 꼭 업무 반영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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