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꿈만 같읍니다. 사람이 같이 살다 돌아 가시는게 이런건줄 정말 몰랐읍니다. 나이드시면 언제라도 가시는것은 기정 사실이고 받아 들여야 하는데 한달이 넘었는데도 꿈인가 생각 할때가 많이 있읍니다. 받아들여야하는데 마음이 계속 짠 하면서 날이 가면 갈수록.생시인가 생각합니다. 모든 분들도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리라 그러면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하나도 걱정 하실 거구요, 이젠 현실을 바라보려 노력 해야 할 때라 생각 은 합니다. 같이 살고있는 모든 분들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재미있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