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장유가족 및 참전단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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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08일(화)~9일(수) 이천호국원이 금년5월1일 개원이래 2개월동안 1972위의 호국영령을 안장 하였으며, 특히 국립영천/임실호국원에 임시안치되어있던 482위의 호국영령을 봉송한후 안장을 완료 하였다. 모든 유가족들께서 찌는듯한 더위속에서 짜증기색하나 없이 내부모님을 모신다는 심정으로 땀을 뻘뻘흘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원 직원들에게 많은 격려와 고마움을 표현 하였다. (금일안장 : 60위) 다시한번 "조국을 구하기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의 영전앞에 머리숙여 명복을 빌고 고귀한 희생위에 세워진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지켜내야할 책임은 이제 살아있는 우리 후손의 몫이라는 것을 새삼 다짐 합니다 " 오늘 (7월9일) 6.25참전 단체 및 장병들의 참배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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