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호국원도 일반일 추모공원처럼 가족사진 위패을 표면에 부착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 |
아버지를 이천호국원에 모신지 이제 8년 지났는데 가보면 가족사진 한장 걸려 있지 않아 삭막하기 그지 없네요..
너무나 형식적인 관리만 해 주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가족 입장에서 찾아 뵈오면 가족사진과 글귀가 새겨진 명패를 보면서 더 더욱 그리움을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질의해 본 결과 별 다른 이유도 없이 그런 건 전혀 없다고 하네요.. 이번 기회에 유가족 입장을 배려하여 일반인 추모공원처럼 이천호국원도 위패사진을 부착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과 안되면 서명이라도 받아서 건의했으면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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