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국인의 쉼터 식당관련 민원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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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2층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올라갔는데 가격이 7000원으로 인상이 되어 있더군요
물가도 올라가니 그럴수 있다 생각해고 그동안 아무 불만 없이 앗있게 식사했던 곳이기 때문에 점심시간까지 기다린후 식사를 하려고 반찬 배식을 보니 지난번과 너무다른 가지 수와 성의 없이 해놓은 비주얼에 처음 실망했고 그래도 맛은 있겠지 했지만 미역줄거리를 한입 먹는 순간 쉰 맛이 확 올라와서 내 입맛이 이상있는지 몰라 식구들에게 먹어보라 했더니 쉰 것 같다고 다들 말을해서 두번째 실망과 화가 났습니다. 사장님께 말씀드리고 사과와 금액은 환불처리 받았지만 화가나는건 쉽게 가라앉지 않더군요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이렇게 관리가 안되고 있는걸 알고도 방치하시는건지 그곳 식당에서 식사를 하지 않으셔서 모르시는건지 저로서는 알수 없지만 이렇게 운영하는건 아닌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곳 직원들은 음식 상태 확인도 안해보고 먹으라고 내놓는것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한끼 식사 가격이 적은것도 아닌데 이렇게 부실한 밑반찬과 쉰 반찬은 정말 아닌거 아닌가요 다음 부터는 정말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되어습니다. 이렇게 운영할 바에는 식당은 운영하지 않았으면 할정도입니다 개선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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