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장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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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2월26일 안장을 신청을 하고 이천 호국원직원분들의 친절한 안내와 준비로 아버님의 편안하게 모실수가 있어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 늦게나마 드립니다.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직원분들의 자리하여 주셔서 여러가지로 안내와 친절한 답변에 저희 유가족들은 고맙다는 말씀과 함께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였답니다 겨울의 끝자락에 처음 찾아 보았던 모습의 기억은 쓸쓸한 모습이 느껴지기도 하였지만 지난 4월의 초순에 찾아 갔을때는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기도 하고 탁 트인 너른 들판은 보기만 하여도 시원함에 여기 모시기를 잘 하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아직 사진과 위패는 설치가 아직 안되었지만 조만간 된다는 전화를 통해 확인을 하였으니 4월말경에 찾아가 뵙도록 하지요 이천 호국원 직원분들의 애써주심에 진심으로 저희 유가족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 전해 드립니다 건의사항을 말씀 드리오니 참조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같은 경우는 11지역에 모시어서 8지역의 관리 하시는분에게 문을 열어 달라고 갈때 관리 하여 주시는분이 아마도 여러 구역을 맡아 주신듯하여 부탁 드리기가 조금 어려운 경우도 있더군요^^~ 미리 들려서 말씀을 드려 보려해도 찾아 오시는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찾아 뵙고 부탁을 드리려 해도 다 같은 참배객으로 뵈이기만 하니 동분서주 하시는 지역관리 하시는분을 알아보기가 힘들더군요 기왕이면 눈에 잘 띄이는 근무복이나 식별할수있는 부착물이 보이면 좋을듯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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