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명 | 최준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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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역번호 | 24170706 |
헌화희망일 | 2021-09-20 |
신청사유 | 코로나로 인해서 참배하기가 어려워서 |
기타 | 아버님, 어머님께 둘째 며느리 입니다. 막내 아들이 항상 보고 싶고 그립다고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께서도 자식들이 그립고, 손자 손녀들이 그리우시죠. 두분이 떠난 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다음 생애에 즐겁게 만나서 행복한 이야기 나누도록 할게요. 막내아들을 비롯하여 저희 가족을 잘 지켜주세요. 아버님, 어머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