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날에 | |
사랑 한용운 봄 물보다 깊으리라 가을 산보다 높으리라 달 보다 빛나리라 돌 보다 굳으리라 사랑을 묻는 이 있거든 이대로만 말하리 아빠!!!! 옆에 계실땐 왜 몰랐을까요. 아빠의 크신 사랑과 깊은 마음을요 위의 사랑의 시가 지금의 내 나음을 대변 합니다. 엄마와 우리 모두를 사랑으로 굽어 살펴 주소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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