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버스 이용 불편의 건 | |
안녕하세요.
코로나 때문에 3년정도 가족들이 다같이 저번주 일요일에외할아버지를 뵈러 갔었습니다. 할아버지 모신곳은 23번이라서 한참을 올라가야 했는데요. 제가 42살이고 이모, 이모부, 부모님 60대이십니다.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90대이신데 외할머니를 제외한 저희 가족들은 다 걸어서 올라갔구요. 저희 할머니만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오시기로 했는데요. 그날 너무 덥기도 했고 셔틀 대기가 마니 길었다고 하시면서 마니 지쳐 보이셨습니다. 내려갈때는 제가 할머니와 셔틀버스를 기다렸는데 3년전애는 경로우대 및 노약자 탑승을 했던거 같은데 그런 탑승 순서는 없어진거 같았습니다. 호국원은 주차장이 아래 있고 걸어가던지 셔틀버스 이용만 가능 한데 셔틀버스 경로우대 및 노약자 우선 탑승을 해주셨으면 좋겟슺니다. 그리고 탑승버스 자체가 너무 높아서 몸이 불편하신 어른들이 탑승하기에는 너무 불편하고 위험했습니다. 노약자가 탈수 있게 탑승입구도 낮은버스로 교체 부탁드립니다. |
|
파일 | |
---|---|
U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