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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엄마 아버지~ | |
엄마 아버지~
천국에서 편안히 잘들 계시죠? 막내사위랑 사돈들이랑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여기있는 저희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세월은 덧없이 흘러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세상의 시름과 고통은 다 잊으시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주세요. 저희들도 열심히 살다가 언젠가 기쁨으로 만나겠죠? 많이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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