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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참여게시판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전화 받는 태도좀 고쳐줬음 합니다.정말 불쾌합니다

호국원에 계시는 분들의 태도는 정말 전화 걸때 마다 느끼지만
어이 없는 사람들 뿐인듯 합니다.

이장 신청해 놓고 기다렸지만 연락이 없어서
문의를 했습니다.

월남전에 참전하셨다가 고엽제후유의증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2008년 1월1일 이후에 돌아가신 고엽제후유의증 환자들의 가족들은
취업과 교육권을 받는등 어이 없이 평정성 없이 법령을 만들어 놓고
2008년 이전에 돌아가신 분들은 가족이나 취업은 받지 못하게 하는 법령은
대체 어떤 나라에서 법을 따르란 말인지 이해도 가질 안네요

1974년도 아버지께서 주거침입을 했다는 사실을 아냐고 하시는데
법법자 라는 소리를 하시는데 굉장히 깜짝 놀랐습니다.
전화 받으시는 분도 흥분하는 말투에 기분나쁘게 누가 누굴 가르키듯이 하는
말투는 좀 가려야 할듯 하네요

정보를 일러 주는것과  가르키는것과 큰 차이를 못느끼시는 듯 하네요

당신 아버지가 그렇게 돌아가셨는데 안장도 하지 못하고 대기 하는 가족의
느낌은 이루 말 할수 없습니다.

광주민주화나 다른 유공자들 처럼 돈을 받을 처지도 못되고 혜택을 받는것도
아닌 고향땅에 묻히기를 돌아가시기 전에도 고대 해서 3년을 기다려 왔습니다.

직원들이 이같은 말투와 행동들은 유가족들을 2번 죽이는 것입니다

요즘 공무원들은 서비스와 국민의 편익을 위해 일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사무소에 가면 알듯이 우리가 국가유공자의 가족이고 한 사람들임에도 그에
준하는 대우를 바라는것이 아닙니다. 좀 공손해 지세요

저같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할까요?

심의를 한다면 언제까지 한다고 적극적으로 알려 주고 하는것이 아니라 대충 해결을
하려면 본인이 알아 봐야 한다고 하는 관련 공무원에 태도는 어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젊을때의 실수가 살인같은 범죄와 같은 큰죄라면 죄진 사람들은 나라를 위해 
할게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가족에게 두번 아픔을 주는 관련공무원들은 도대체 
유가족에 슬픔을 알기나 한겁니까?

정부에 알려야 겠습니다.도저히 참을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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