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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 |
아버지 오늘은 비가 조금 내렸습니다.
어제 큰 매형하구 누님 그리고 계수씨 세이어멈하구 조카들 시골에 가서 도배하구 장판 바꾸고 장농도 바꾸었습다. 내일은 제가 내려가서 cctv달려고 합니다.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많이 생각이 납니다. 내일 다시 글 올릴께요. 집사람이 갈비 사 달라고 합니다. 편히 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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