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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이천호국원 - 새소식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이천聖域》壬辰年 새해아침 이천호국원 에서는????
大望의 2012년 새해가 밝아왔다. 지난 한 해는 多事多難을 떠난 엄청난 激動을 격었던 365일 이었다. 올해는 甲子上 60년 만에 돌아오는 壬辰年 黑龍이 旭日昇天하는 해다. 지난 60년전 세계 最貧國에서 현재 세계9위의 경제대국으로, 그리고 1兆 달러의 무역을 달성한 것은 그동안 온갖 外憂內患을 물리치고, 오늘날 이웃 나라들을 도와주는 국가로 高度成長한 세계속 前代未聞의 부러움을 사는 底力있는 大韓民國답게 올 한해 역시 정치ㆍ경제ㆍ안보ㆍ사회ㆍ문화 등 어느하나 內外的으로 漫漫한 것이 없을 지라도????? 우리가 믿을 수 있는것은 大韓民國 國民은 어려움이 닥칠수록 악착같이 그 위기를 打破해 나아가는 끈기와 단결돤 강인한 힘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올 한해도 반드시 몇단계의 飛翔하는 黑龍의 해로 만들어 나아 가리라 의심치 않는다. 이런 바램은 이곳 국립이천호국원에 永眠해 계신 18,000位의 護國英靈의 뜻이자 命令이기도 함을 깨닫고 새해 아침에 다시한번 心機一轉의 각오를 해야됨을 느낀다. 우리원(원장 이성준)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劈頭부터 육군 제7기동군단장,항공작전사령관,정보학교장,171연대장,육군교도소장 외 인접 각군부대 지휘관/참모/장병들이 현충탑 참배와 함께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사진전을 통해 굳은 결의를 다짐 했으며,인근 이천ㆍ안성시ㆍ여주군 각 보훈 및 참전단체와 각 기관장들의 참배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2천여명의 유가족분들의 참배를 통해, 국립이천호국원의 존재목적을 알게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호국원 전 직원은 각종 지원에 조금이라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 뜻깊은 新正을 보낸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 護國英靈들이시여! 이곳 護國聖地에서 편히 永眠하시고, 부디 우리조국 大韓民國을 굽이 보살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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