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 아버지..오늘도 그리운 마음으로 글을 남겨봅니다.어젠 보현이가 한문급수 시험을 봤습니다.아버지가 옆에 계셨으면 보현이 한문을 잘 가르켜 주셨을텐데....아버지 없는 빈자리가 이렇게 큰줄 몰랐습니다.아버지...아버지를 생각하면 하염없이 눈물만 납니다.계신곳이 어딘지 알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그곳에서 아버지도 저희를 생각하고 계신가요?무엇이 그리 급해서 빨리 그곳으로 가셨나요?...아버지..편히 쉬세요. 행복한 꿈 많이 꾸시고, 시간있으면 한번 놀러오세요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최광일 권사님께 드립니다> 다음글 아버지 곧 추석이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