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묵념 내가 있다는것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있는것입니다.비록 피를 나눈 사이는 아니지만 국가라는 피를 나누어 가졌습니다.고맙습니다.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외할아버지께... 다음글 그리운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