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이천호국원 - 하늘나라 우체통 상세보기 - 공개여부, 제목, 내용, 파일 정보 제공 공개여부 공개 아버지 3 ----090317 어제는 큰스님을 뵙고 아버지 천도제를 의논을 했습니다.손수 큰스님께서 해주신다고 약조를 했습니다.오늘은 친구 봉규가 고등학교 담임선생님께 함께 점심을 하고 지난 이야기를 사무실에서 나누다 갔습니다.친구 봉규는 서예선생과 오후에 약속으로 계속 함께 사무실에 있습니다.어머니가 토요일 고향분들과 제주도에 다녀오신다고 했습니다.여행도 가끔 필요합니다.아버지는 너무 멀리 여행을 가셨지만.......아침마다 사진으로 고하지만....이제 조금씩 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아버지 열심히 노력을 하여 그자리를 메꾸려 합니다.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당신의 장남 혁동올림나무 지장 보살 마하살나무 지장 보살 마하살나무 지장 보살 마하살.....(())...... 파일 수정 삭제 목록 게시물삭제 삭제사유선택 광고 반복작성 욕설 본인삭제 관련없음 게시물삭제 이전글 할아버지의 고운 두손에. 다음글 사랑하는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