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 계신 아버님께...
아버님 어느덧 따듯한 봄이 왔어요 하늘나라에 가신지도 벌써 5개월이 흘렀내요 아마 하늘나라에는 영원히 따듯한 곳이겠죠 아마 아버님이 살아 계셨으면 지금쯤 열심히 일을 하셨으리라 ... 어머님은 3월10일부터 소일거리가 있어서 다리셔요 아버님이 하늘나라에서 많은 기도해 주셔요.... 찬희 엄마도 좋은 회사에 취직이 되어 다니고 있어요 다음에 어머님하고 호국원에 찿아뵙깨요 아차 그리고 인천 충실누님내도 3월1일 확장 이사 했대요 다음에 다시 하늘편지 또 띄우죠.
2009-03-19(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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