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원 봉사를 다녀오며... | |
중학생이 되어 첫 봉사로 이천호국원에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유가족이 직접 부모님을 위해 만든 카네이션은 어버이날 해당 묘역에 헌화된다고 합니다. 활동 도우미로의 짧은 봉사였지만 부모님께 드리는 가슴찡한 편지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호국안보전시관에서의 해설사님의 역사 해설도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점심과 의미있는 봉사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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