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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억울한 국무총리비서실 자녀의 상황
작성자 : 김의성 작성일 : 조회 : 2,549
국무총리각하:

제 부친은 장면박사 밑에서 경제개발5개년 계획의 초석을 다진 바 있습니다. 그 후 1970년초
베트남 다낭에서 김종필씨께 환대를 베푸는등 精이 많고 친근감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제
부친의 역활을 선문대 종교학과의 최중현교수님(041-559-1214)가 해 왔으나 너무나 강력하고
악질인 사람들의 모함으로 억울한 고생을 하시고 계십니다. 일생을 한번도 규칙을 깨지 않으신
의인이십니다.

지난 2004년 5월13일 마포구 아현동 성니콜라스 성당의 소위 '가롯유다'형 사상의 점조직들이 그 지역 주민들을 선동하여 지난 97년 미국서 귀국이후 IMF 파동등으로 미국으로의
귀환이 늦어진 본인 김의성(주민등록번호 650330-1****0:현재 미국 비자비용 마련 중: 모친과 동생이 미국시민)에게 심하게 사이코드라마, 제스쳐를 사용한 폭력암시(명확한 태도와
분위기 창출), 거짓말등을 걸어왔기에 헌법 17조 와 18조의 사생활 침해와 명예회손등으로
신고합니다. 공공의 이익에 지극히 해롭습니다.

본인은 지난 97년 11월 미국서 직장 인터뷰 관계로 지난 91년 봄 시민권을 획득했으나
통일교 친구 때문에 오해를 받아 직장이 주어지지 않았고 그 뒤 94년까지 맨하탄 86가
Columbus Ave. 인근서 통닭식당을 경영하던 집안의 외아들 이재일군 그리고 뉴져지
Palisade Park의 Best Academy의 스티브와 이정현등을 지도하다가 95년 지금은 사라진
Kinkos 110가 브로드웨이 지점에서 통일교 친구의 번역 프리랜싱 청탁을 받고 귀국
1년여간 역사물와 한 종교지도자의 영어가 섞인 말씀 받아쓰기를 일산의 연세대 상경학과
응용통계학부 이상우 교수집 그리고 청파동의 성화출판사 인근의 여관등에서 했습니다.

96년 다시 동생이 있던 신시네티에 가서 Kinkos, 은행코드룸, 그리고 미군민방위훈련등을
경험했고 신시네티대에서 장학금 5천달러를 받고 Vox 정원에서 일하던 중 휴학하고 97년
6월 귀국 부친 김인보씨(서울대법대)건설한 청평댐 인근의 한 기도원에서 요양을 하고
귀국하려던 중 서울역 Locker의 사물 유효기간이 지난 뒤 찾지못해서 회사에서 비행기
티켓을 마련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중 IMF사건이 일어나서 같은 재단의
학생기숙사에 회사에서 번돈 전액을 투입했습니다. 97년 김영삼 대통령 재임 기간동안
국적회복을 했고 98년 초 아현동에서 단지 정명고시원에 가깝다고 해서 필요서류를 꾸며
당연히 되어져야 될 주민등록증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되어 그들 조직이 수년간 잠복하여
은밀하게 시간차로 국내 정보부의 눈을 피해서 본인을 고립시키고 사이코드라마, 선동,
기만, 거짓선전, 모략, 책동, 책략, 가짜증거(사진포함), 정신물리학적 폭력암시, 그리고
오기등을 이용 국내외의 본인의 혈연, 지연, 학연, 그리고 친구연등에게 불법을 마음놓고
일삼아 왔습니다. 이제는 그 피해가 너무 심해서 제 생명에 지장을 주는등 거시적 안목의
집단 간접 살인 미수단계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97년의 대한민국 국적회복이
제 사상과 친구들이 누구라는 것을 반영하며 98년 봄 대통령 전환기의 주민등록증은
이미 제반서류가 갖추어 있었던 바 당연한 것이 었습니다.

신시네티에는 장학금외에도 1천달러 상당의 보증금, 1천달러 상당의 교과서, 전축, TV,
PC, 3백달러 상당의 도요다 승용차, 의류, 식기등이 남겨져 있었습니다.

본인이 전에 접속했던 경찰이나 정보부에게 뇌물등을 주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청렴결백하고
믿을 수 있는 기독교와 유교가 잘조화된 순수 남조선 해결조직체에게 신중하고 정확하게
통보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은 돈이 없는 억울한 상황에 있습니다.

2004년 6월7일 용산우체국 인근 PC방에서
Tau Beta Pi 회원 김의성올림
참조인: Phd. Eric Schiff from Syracuse University 315-443-4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