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들의 불친절 사례들 | |
|
제가 궁금한게 있어 보훈청으로 전화를 했더니 자신의 얘기만하고 제 말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을 하고나니 어이없다는듯 답변하고 토요일이여서 담당자가 없다고만하고 매우 불친절한 언행으로 질문의 요지를 파악하기보다는 자신의 말을 앞세워 전화를 끊으려는 질문회피의 자세를 겪었습니다. 궁금한게 있으면 전화상으로라도 질문과 답변을 해주셔야 국가기관의 위상과 공무원여러분들의 올바른 나라사랑, 국민사랑이 되지 않겠습니까?? 앞으로는 불친절한 언행과 자리를 피하려는 업무태만 자세를 엄격히 통제하여 질문하는 사람에서 한번더 생각해서 답변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국가기관이 이런곳이라면 거리감이 많이 생기네요... 보훈청장님 시정부탁드리고 안되면 될때까지 건의올리겠습니다... 직원들의 불친절한 언행과 업무태만으로 청장님이 욕을 먹습니다... 간곡히 시정부탁드립니다... |
|
| URL | |
|---|---|
- 이전글 비밀번호가 틀리다니?
- 다음글 '참전전우찾기' 란을 복구해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