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아르다워요..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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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을 전하고져합니다 시간이 지난일이 지만 지금생각하면 너무나 잘 해주어서 감사마음을 전합니다. 여기는 일시: '04. 4. 1일 장소: 부산 보훈청 근무자 입니다. 이름; 김정태님 저는 5년에 걸처 개인의 불편함을 항상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행동에 온기지 위해서는 저자신의 마음이 너무나 어려워서 고민에 있다가 저가 몇번 전화도 하고 또 대화가 되지 아니하여 문제가 5년이란 시간이 흘러 오게 되었습니다. 그중 하나도 바뜨림없이 전화의 답과 오늘에 이르게 되어 공상으로 하여 주어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꼭하고져 합니다. 현재는 저는 하나의 불편이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그 중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보훈청 온가족 저희들의 도뭄이 앞서고 있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부산 보훈청 김정태님 감사의 글 올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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