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보훈청에서 근무하시는 조전규씨를 칭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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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다들 고생을 하시는데 유독 항상 웃는 얼굴로 유공자를 반기는 조전규씨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연로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자세하게 설명도 잘해주고 항상 웃는 모습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게다가 미비된 서류로 인해 고생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최대한 해결해주려고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마음은 항상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었지만 이런게시판이 있는지 오늘에야 알아서 늦었지만 이제야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전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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