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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의료중재원 (02-6210-0336) 칭찬드립니다. 제발 전화해서 감사의 말씀 전달해 주세요.
작성자 : 이채원 작성일 : 조회 : 361
제발 감사의 말씀 전달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달하고 싶습니다.

권인순 위원님, 공평함을 위해 힘써 주셔서 위원님께 살면서 평생 감사할 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자녀와 남은 마지막 시간을 보내려고 이겨내려고 하셨고 어머니의 의도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료 지식이 없는 보호자로 어머니 사망에 대한 억울함이 너무 컸습니다. 그런데 공정하게 진실을 밝혀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환자들을 보호하는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다른 암환자들이 억울하게 죽지 않도록 재발하지 않도록 시정조치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면담을 요청했는데도 안 잡아주고, 환자의 상태도 안 봐주고, 혈액검사도 안 해주고 환자의 상태를 보지 않고 항암을 강행하여 호중구 감소증으로 사망하게 되어서 병원에 대한 원망이 컸습니다. 항암 중단 권유 한 번도 한 적도 없으면서, 환자가 항암을 원했다는 등 거짓말을 한 병원을 대상으로 보호자로서 억울함이 너무 컸습니다. 병원에서 실수를 하고 나서 어머니가 자살하려고 했다더니 의도를 변경하고 저희 가정이 어렵다느니 의료 병원에 유리한 측으로 불필요한 말로 답변서를 작성하셔서 억울함이 컸습니다.


병원에서 환자 상태를 관찰하고 나서 항암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공평하게 환경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료진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서 세상을 좀 더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위원님과 같은 의료진이 세상에 더 많기를 기도합니다. 


피해구제를 위해 공평한 기회를 주는 의료 중재원에 감사 드립니다.


박태성 님, 배은창님, 김민중 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