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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수원 보훈지청장 님께 올리는글
작성자 : 신규 회원 작성일 : 조회 : 2,064

수원 보훈지청장 님께 올리는 글

존경하는 지청장님!
연일 계속되는 삼복 더위와 함께 오늘도 보훈업무 발전을 위하여
그 얼마나 노고가 많으세요,
저는 2004. 0월 0일 06급 판정을 받은 신규 상이군경 입니다.
회원증 발급 관게로 물어 물어 조원동 보훈회관에 방문 하였드니
70 이 한참 넘은 친구 ,이화수가 지회장 이더라 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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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업무를 마치고 귀가후,,,,,
주변분 들에게 이화수가 앉아 있으면 지회의 발전이 없다는
많은 말들을 들어 왔지만, 회원된지 1년도 안돤 늙은이가
말하면 망녕이랄 까봐서.....
이제까지 참어왔는데 , 우연치 안게 금일 게시판에 들려보니
수원시 지회장 이 ㅎㅅ. 부천시 지회장 글이올나와 검색중
241번 칭찬합시다. 에 관한 글을 감명깊게 읽어 보았읍니다.
청장님! 감히 드릴말씀은. 아니지만 벌서 그만 두었어야지요
공개 석상에서 회원 아가리리를 찢어 놓는다는 지회장을
보고만 있는 회원분들도 이해가 안가구요,
아무턴 간에 이것이 사실이라면 밀어라두 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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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에 찾아온 무더위와 싸우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 있든판에
241번 글을 읽는 순간. 더위가 싹 가시는것 갔았읍니다.
청장님! 타에 귀감이 되는 이런 회원이 귀청 관내에
있다고 하니 우선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런 모범 사례들은
인터넷을 못하는 회원들을 위해서라도 지방신문및보훈신문에
기사화 하여 많은 회원들이 볼수있도록 건의 말씀 드리고 싶어서서
이렇게 독수리 타법으로 글을 써봅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