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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국가보훈부(국문) - 칭찬합시다 상세보기 - 작성자, 제목, 내용, 조회수, 작성일 정보 제공
대전보훈지청 표경애씨
작성자 : 권리현 작성일 : 조회 : 2,221
한학기가 지나서 갑자기 등록금을 내라는 통보를 받고 궁금해서 대전보훈청으로 전화를 했다..
표경애씨 대뜸 동생한테 다 설명해줬는데 또 전화를 했냐는 식으로 말을했다. 기분이 나빠서 본인 입장만 설명하려고 하지말고 왜그런건지 설명을 해달라고 하자,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시면서 본인얘기만 하고 전화를 끊어버리셨다. 궁금한게 있는데 전화도 못하나? 다시 전화를 하고싶었지만 또 그냥 소리지르시고 끊으실까봐 전화하기가 무서웠다. 본인이 그렇게 한가한줄 아냐고 했냐? 어이가 없고 너무 불쾌하다.
보훈청에 근무하시는 분이시라면 상식도 있으실꺼고 뭔가 나보다 나으실것 같았는데, 오히려 저질의 사람한테 욕지거리를 들은 기분이다..
칭찬을 하려고 글을 올렸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하지만, 난 너무 불쾌하고 표경애씨가 어느정도의 인격이라도 있는 분이신지 의심스럽다. 그런분은 보훈지청에서 근무할 자격도 없다고 생각이 든다. 나뿐만이 아니라 잘몰라서 전화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렇게 대하고도 남을 사람이다. 내가 어려서 그렇게 막한건가? 이글을 읽으시는 표경애씨보다 높으신분 제가 오죽하면 이렇게 글을 올리겠습니까?
그래도 보훈지청에서 근무하시는 분이시라면 잘몰라서 전화하는 저희 일반인들에게 적어도 친절하게 대해야 하는것 아닌가요? 먼저 할말없다면서 전화까지 끊어버리시다니....
여기 보니까 친철하신 분도 참많고 좋은신분도 참 많은것 같은데, 표경애씨때문에 대전보훈지청에 대한 이미지가 참 안좋네요~ 기분 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