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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집개선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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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봉 작성일 : 조회 : 190
홍승봉 입니다 유공자 신청을하여는데 저같은 경우는 배우지를못해서그런지 모든것이 답답합니다 컴퓨터도 메일정도할줄알고 홈페이지 개선의견때문에 내용을적는거는아닙니다 유공자 신청을하여는데 무엇이 그렇게 어렵고 저는이해가않됩니다 내가요 군대에서 다쳐 한쪽눈을 잃고 남은한쪽눈은 이제 겨우 심봉사 눈뜬것처럼 이제겨우 앞을보는데 제가 사기를치는것도아니고 의정부보훈청에선 무엇을갖고(어떤경우를)유공자 라하는지 답답합니다 보소 군제대후 예비군 훈련과 동원훈련 한번도 받지않은 홍승봉입니다 제가요 군대서 다친것이 국가유공자가 된다는것은 2006년도3월말경 kbs.뉴우스를 듣고 처음알아고합니다무슨내용이냐면 40년전 군대생활중 탈영을하여 군 영창생활중 오른쪽 귀를맞아 청각장애가 왔어 국가유공자 신청을하여 국가유공자가 되여다고(서울행정법원)뉴우스를듣고 저는 이무슨 뉴우슨가 싶어 의정부 보훈청에 신청이 된다하여 유공자신청을했는데 느닷없이 비해당이라하고 저는배우지를못해 시키는데로 다해보아지만 내뜻대로 않되고 하여 진짜너무억울하여 (오른쪽눈알을 뽑았는데 보훈청에선너무하는것입니다 제가 장난하는것도 아니고사람까막눈이라고 의정부보훈청에선나를 갔고 놀리는건과 병신이라고 깔보는건가 나는억울합니다) 하소연합니다억울하니 어떻게하면 되는지 길을 좀알어켜주십시오 답답하고 할말이많읍니다 억울합니다 고통도많고 가슴에 한이 맺혀 죽게읍니다 선처해주십시오 군에서 다쳐 눈알까지 잃었는데 제가 무엇하는가 모르게읍니다 좋은방도를 알어켜주시고 한맺힌이사람 한이라도 풀어주소 답딥합니다 억울합니다 의정부 보훈청에 올리는사연 홍 승봉 답장 기다립니다 저에 연락번호 010-8268-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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