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보훈지청 김진숙 과장님과 김미리 팀장님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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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산지방보훈청에 근무하는 보훈섬김이 김순열입니다.
노동조합일로 울산지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타 지청이라 어색하고 좀 쑥럽기도 했지만 김진숙 과장님과 김미리팀장님께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맞아 주시며 저희 포스트 업무를 과장님과 팀장님께서 솔선수범해서 붙여 주시고 따뜻한 격려와 작은 선물이라며 예쁜 비누 선물까지 주셨습니다. 선물이 반가운 것이 아니라 어떤일이든 솔선수범해 주시는 마음과 격려에 모든 공직인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보면서 돌아오느 길이 가볍고 따뜻한 봄을 가슴에 안고 돌아왔습니다. 김진숙 과장님 김미리 팀장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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