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에 희망의 진리는 친절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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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공무원 세계상은 참으로 냉혹합니다 젖 먹던 힘까지 다해 헌신을 해도 칭찬을 듣기는 커녕 경을 칠수 있는 현실에 때로는 한탄을 해 보지만 오늘만큼 은 칭찬을 더해 주려고 합니다. 전남 순천보훈지청 관리과 근무 하시는 김정희 여직원 입니다. 용모도 또렷하고 언행심사 등 모든면에 특출하지만 친절한 공무원상이 더 더 욱 매력적 이었습니다. 03. 9. 25 15:40경 순천 보훈지청 관리과를 부친(김봉기)께서 6.25참전 유공 경찰관 등록신청을 하도록 지시명령을 하여 방문을 하게 된 것입니다. 처음 가 본 곳이었고 어떤 절차로 등록 신청을 해야 되는지 궁금하고 하여 담당자를 확인 문의를 하는 과정에 너무나 자상하고 친절하면서 매사에 솔선 수범한 자세로 준비서류 문건에 대해서 안내를 받아 등록신청을 차질 없이 마감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어떤 뚜렷한 친절면이 있어서 보다 몸짓자체와 언행심사 그 모든면이 너무나 친절하여 같은 공무원으로써 많은 교훈을 받았으며 앞으로 나도 이와 같이 친절하고 자상한 친절 맨이 되어야 되겠다고 다짐을 해 보았습니다. 모든 매사 일처리를 함에 "마음이 지옥을 천국으로 바꾸고 천국을 지옥으로 바꾼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국가보춘처는 미래과 있고 희망이 있다는 확신을 해 보면서 순천을 떠나오게 되었습니다 . 김정희 여직원의 승승장구와 항상 건강에 조심을 부탁 드리고 오늘 대단히 감사 했습니다. (교훈을 받아야 될 못난 공무원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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